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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부트 핵심 가이드] Chapter 2. 개발에 앞서 알면 좋은 기초 지식 스프링 부트 핵심 가이드 [스프링 부트 핵심 가이드] Chapter 2. 개발에 앞서 알면 좋은 기초 지식 2.1 서버 간 통신 어플리케이션을 업데이트 또는 유지보수 할 때에, 블로그, 카페, 메일 등의 기능을 통합을 하면, 어플리케이션 자체를 닫아야 한다 즉 업데이트 또는 유지보수 할 때에는 유저들이 어플리케이션 자체를 못 사용한다는 것 MSA, Microservice Architecture를 통해 위의 상황을 해결했다 블로그, 카페, 메일 같은 기능들을 기능별로 따로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개발을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블로그 기능을 업데이트 또는 유지보수 할 때에 다른 기능들은 사용할 수 있게 된다 MSA를 사용하여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에는 서버 간 통신을 해야 한다 그렇게 나온 프로토콜이 HT.. 2023. 8. 27.
스프링 MVC 스프링 MVC Lombok 매번 기계적, 같은 코드를 작성하는 것을, 자동화해주는 라이브러리다 @Setter, @Getter : Java Bean 규약에 있는 setter, getter를 자동으로 생성해준다 @ToString : Object에 기본 구현되 ToString 대신 객체의 데이터를 보여주는 ToString을 자동으로 생성해준다 객체가 담고 있는 값들을 쉽게 출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NoArgsConstructor, @AllArgsConstructor, @RequiredArgsConstructor : 객체 생성자를 자동으로 생성 @RequiredArgsConstructor : final 타입이 있으면, 생성자가 필수적으로 있어야 한다 @Data : Getter, Setter, ToString.. 2023. 8. 23.
스프링 스프링 출처 : 제로베이스 백엔드 스쿨 스프링 프레임워크란? 스프링 프레임워크는 자바 기반 오픈소스 웹 프레임워크다 엔터프라이즈급 어플리케이션, 즉 대규모 데이터 처리와 트랜잭션이 동시에 여러 사용자로 부터 행해지는 큰 규모의 환경에 사용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다 정해진 틀에 맞춰서, 개발을 하는 것이다 (틀에 내가 개발한 클래스를 넣기만 하면 된다) 어느정도 맞춰진 틀이 있어서, 자유도는 떨어지지만, 개발하기 편하다 스프링 Bean이라는 규격에 맞춰 만들면 서로가 서로를 가져다 쓰기가 좋다 OOP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컴퓨터는 주로 순서대로 코드를 읽는다 그 코드가 한 두줄이면 보기 편하지만, 만줄, 그 이상의 코드가 있으면 사람이 읽기 매우 불편하다 객체지향 프로그램을 통해서 분류 그리고 교체를 할 .. 2023. 8. 14.
백엔드 신입 개발자에게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이란 백엔드 신입 개발자에게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이란 제로베이스 백엔드 스쿨 나에게 자료구조, 알고리즘란? 자료구조 그리고 알고리즘을 배우면서, 제일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서, 그만큼 성취감이 제일 컸던 것 같다. 처음 파이썬으로 알고리즘을 배우고, 문제를 풀면서 파이썬이라는 언어에 더 익숙해질 수 있었다. 그만큼 나에게 자료구조, 그리고 알고리즘은 새로운 언어에 익숙해질 수 있는 촉진제 같은 역할을 했다. 알고리즘을 풀면서, 필요한 메서드나 클래스를 찾아가면서 문제를 풀어나갔다. 이렇게 알고리즘을 풀면서 사용했던 클래스나 메서드를 프로젝트에 사용하기도 했다. 그리고 실제로 자료구조를 잘 배워둬서, 나중에 프로젝트를 할 때에 더 편안하게 진행을 했던 부분도 있다. 파이썬은 많은 라이브러리가 있어서, 알고리즘을 .. 2023. 7. 5.
앞으로의 백엔드 공부 계획 앞으로의 백엔드 공부 계획 제로베이스 백엔드 스쿨 매일 배운 내용, 풀었던 문제 정리해서 블로그에 올리기 성실하게 공부하기 다음 주가 되면, 개발을 배운지 딱 1년이 된다. 처음에는 깃헙에 커밋을 매일 하며, 잔디 심기에 빠져서, 매일 공부한 것을 깃헙에 올리거나 풀었던 문제를 커밋을 했다. 특히 개발을 배우면서, 나중에 내 자신이 배웠던 내용을 까먹었을 때에, 알아볼 수 있도록 다시 정리해 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그렇게 느끼면서 매일매일 배웠던 내용을 내 자신일 잘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를 했다. 특히, 새로운 코드를, 라인 하나하나 설명하면서 문서화 하는 작업이 익숙해졌고, 추후에 매우 유용하게 쓰이게 되었다. 그렇게 12월 말에, 깃헙보다는, 좀 더 제대로 정리를 하자는 생각에 티스토리에 글.. 2023. 6. 29.
나는 어떤 백엔드 개발자가 되고 싶은가? 나는 어떤 백엔드 개발자가 되고 싶은가? 제로베이스 백엔드 스쿨 풀스택 솔직히 처음 풀스택 개발을 배우면서 많이 혼란했다. 처음 개발을 배우는 입장에서, 백엔드도 재미 있었고 프론트엔드도 재미가 있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첫 6개월 교육 과정이 끝나고, 혼자서 공부할 때에 백엔드와 프론트엔드 사이에서 길을 잃어버린 느낌을 받았다. 그렇게 혼자서 4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길 잃은 사람처럼 방황을 하다가, 아니다 싶어 취업 시장에 뛰어 들어갔다. 취업 시장에서는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모두 지원을 했다. (프론트는 바닐라 자바스크립트만 배운 상태였다) 약간 마인드는, "둘 중에 취업한 쪽으로, 회사 다니면서 더 공부해야지" 였다. 당연히 취업은 안 되고, 자신감은 많이 떨어졌다. 백엔드 너무 자신감이 떨어지다 .. 2023. 6. 29.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차이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차이 제로베이스 백엔드 스쿨 내 경험 멀티캠퍼스 풀스택 개발 과정을 배우며,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모두 경험할 수 있었다. 실제로 프로젝트를 할 때에 모두 풀스택으로 참여를 했다. 처음부터 기능을 구현하고, 구현한 기능을 시각화 하는 재미가 있었다. 혼자 모든 것을 구현하니, 시간은 걸렸지만, 성취감은 배로 쌓이게 되었다.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차이 화면 프론트엔드는 화면으로 보여지는 것을 얘기한다. 프론트엔드 쪽을 다루며 UI/UX (User Interface / User Experience)에 대해 많이 들었다. 즉, 유저들이 해당 서비스를 사용할 때에, 직접적으로 상호 작용하는 부분이 프론트엔드이다. 좀 더 생각하면, 프론트엔드를 통해 새로운 유저를 유치하거나, 기존 유저들을 유지.. 2023.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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